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단장 방현수)은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과 연계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 대상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4월 24일 김천의료원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아동들에게 보건의료 관련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기반의 보건의료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했다.행사는 어린이들이 보건의료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체험은 ▲심폐소생술(CPR) 체험 ▲글리터버스터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전기치료 및 테이핑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간호학과 학생들은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기본 절차를 설명하고 모형을 활용한 가슴압박 체험을 진행했으며, 글리터버스터를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와 감염예방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하고 전기치료 장비 및 테이핑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물리치료 분야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통증 완화와 신체기능 회복 등 물리치료의 역할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며 보건의료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방현수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아동들이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동훈 토탈케어센터 총괄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전했다.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아동들에게 보건의료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에게는 건강생활 실천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전공 기반의 현장 경험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김천의료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연계형 보건의료 체험행사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문의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사회적 가치 실현) 054-420-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