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보훈회관 인근에서 지역 호국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나라사랑 교육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보훈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호국길 걷기 사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보훈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지역 내 현충시설과 호국 관련 장소를 직접 걸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보훈단체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 현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보훈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호국길 걷기 프로그램 운영 ▲보훈 관련 체험활동 지원 ▲나라사랑 교육자료 제공 ▲지역사회 연계 보훈교육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호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호국길 걷기 행사를 참여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