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외동중학교(교장 전병일)는 오는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5일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확립과 성취동기 부여를 위한 ‘꿈키움 프로젝트-홈베이킹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학생 전원의 홈베이킹 자격증 취득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거나 여가 활동 기회가 부족하기 쉬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단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전문적인 베이킹 기술을 익히고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정주학교 사업, 학생맞춤형통합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베이킹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꿈을 키워가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집에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베이킹을 배우고 자격증까지 도전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병일 외동중학교 교장은 “이번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과·제빵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