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공단 설립 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받은 가장 높은 등급이다. 행정안전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안전,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주민 체감 비중을 확대해 경영관리와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공단은 2025년 △안전파트 운영과 드론 기반 스마트 안전점검 등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등 국제표준 인증, 공정채용 우수기관 3년 연속 인증 유지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81개 국제·전국대회 지원을 통한 약 61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성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시설 운영 개선, 안전관리 강화, 윤리·인권경영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나’등급 달성은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최고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12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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