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은 8월 12일(수) 13시 30분부터 남부미래교육관에서 ‘머니 보드게임 데이’를 운영하였다. □ 이번 ‘머니 보드게임 데이’는 10월까지 진행하는 경산형 경제 교육 프로젝트 중 첫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로,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방학 전 참가 신청을 한 48명의 학생들이다. □ 수업은 팀을 나누어 ‘보난자’ ,‘ 하이 소사이어티’, ‘야채주식’, ‘우리집 돼지 저금통을 훔쳤다’의 4가지 보드게임을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게임 속 숨겨진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머니를 축적해가면서 자산을 축적하고, 이어서 가치롭게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자세까지, 게임을 하면서 기본 경제 생활을 함께 이해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알게된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바탕으로 ‘게임 속의 경제학’ 강의를 들으며 한번 더 경제 개념 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청 당시 참여하고 싶어서 비교적 일찍 신청하였으나 대기자 인원에 겨우 들어갔다는 연락을 받고 참여하지 못할까봐 안타까웠는데, 다행히 취소자가 생겨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라고 하고, “경제라는 말은 어려운데, 친구와 함께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하였다.
□ 정수권 교육장은 “경제 교육은 인간의 전 생애 걸쳐 이뤄져야 하는 중요한 파트”라면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있는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