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신문=목화신문기자]문경시 안전재난과장은 2월 1일, 1월 31일에 발생한 신기상단 화재와 관련하여 상황대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문경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백승모 부시장이 주재하여 13개 실과소 부서장과 관계부서가 참석하여 신기산단 화재 상황 공유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한 문경시 지원방안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대학 안전재난과장은 “유가족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라며“이번 상황대처회의에서 발견된 유가족 불편점 해소 및 지원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했다.
최종편집: 2025-06-09 00:36:4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목화신문본사 : 경북 경산시 강변서로 17(옥곡동, 두리마을부영사랑으로), 302동 904호 / 지사 : 경상북도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74 등록(발행)일자 : 2024년 3월 6일
발행인 : 최지훈 편집인 : 최지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훈 청탁방지담당관 : 최지훈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지훈
Tel : 010-5153-9806 팩스 : 010-5153-9806 e-mail : moghwanews@hanmail.net
Copyright 목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