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운동 마지막 날인 13일 영양군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귀 기울이는 밀착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날 오후 영양에 도착한 이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국민의힘 영양군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오랜 숙원인 영양의 교통 고립 문제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고추와 산채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정 영양 대전환’을 통해 소득과 산업이 살아나는 영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를 언급하며 “피해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끝까지 챙겨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굳건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이후 이 예비후보는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로 이동해 오대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한 그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가 늘 마음 한편에 무겁게 자리하고 있었다”며,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건강급식프로젝트’를 통해 도 차원에서 어르신들의 끼니와 건강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했다.영양군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다진 이철우 예비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영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며, “청정 영양의 풍부한 자원이 곧 지역의 든든한 산업이 되는 새로운 발전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한편 이 후보는 ▶ 산불피해주민 완전회복 및 영양 재창조 프로젝트 ▶산림․에너지 기반 ‘청정 영양’미래산업 전환 ▶교통혁신 및 고립해소 프로젝트 ▶고추․산채 중심 산촌형 농업 대전환 ▶정주․의료․생활 인프라 혁신 등 ‘소득과 산업이 살아나는 청정 영양 대전환’ 영양 발전 5대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