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제일병원 감염관리실은 2026년 1분기 동안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감염관리 실천포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성과를 낸 개인과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위생, 표준주의 준수, 환경관리, 감염감시 참여 등 일상 진료현장에서의 감염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부서별 실천 활동을 ‘포도(포인트 도전)’ 방식으로 운영하여 자율적 경쟁과 협업을 동시에 유도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1분기 MVP에는 재활의학팀 김재미 물리치료사가 선정됐다. 김재미 물리치료사는 환자 접촉 전·후 손위생 준수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재활치료실 내 의료기기 소독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신규 직원 교육과 현장 점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감염관리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우수부서로는 인공신장실이 선정됐다. 인공신장실은 박수미 수간호사를 중심으로 투석환자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혈액투석 과정에서의 무균술 준수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환경소독 점검체계 개선과 직원 교육 정례화를 통해 감염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감염관리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전 직원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2분기에도 감염관리 실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5-06 18: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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