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지난 4월 22일 구미권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제1차 원외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료·보건·복지 기관 간 협력 강화와 표준화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미권 내 의료·보건·복지기관 16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필수 보건의료 기초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계획 및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대상자 선별 정밀화 ▲맞춤형 케어플랜 구축 ▲퇴원환자 초기 평가 서식 개선 ▲EMR 기록 체계 정비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으며, 재활 및 요양 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한 지원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종편집: 2026-05-06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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