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2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및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김천시청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김재광 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측 교섭위원 4명과 이호영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위성주 김천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측 대표위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상견례는 양측 대표위원 인사, 교섭방향 의견교환, 단체협약 관련 실무교섭 일정 조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전년 단체협약 체결 과정에서 보여준 협력과 존중에감사를 표했으며 전년과 마찬가지로 상호 대화에 기반해 앞으로의 교섭에 임할 것이라 밝혔다. 김재광 이사장은 “경영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조합원 분들의 공로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노사상생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위원장은 “공단과 함께 조합도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건의 등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위성주 위원장은 “상호 배려를 통해 2026년 협상도 원만하게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