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중학교, 지역사회,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의 협업으로 진행된 ‘돌아온 맥가이버’ 프로그램이 지난 18일 문경중학교에서 첫 선을 보이며,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돌아온 맥가이버’ 문경 미래 교육지구 사업의 마을 결합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이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민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했으며, 학생들은 생활 매듭 묶기를 통해 일상생활 속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줄 수 있는 기술력을 배워 학생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창의성과 독립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이날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매듭 묶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실제 생활 속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서 더 많은 친구와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 결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원 문경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책 속의 지식을 넘어서 실제 삶 속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돌아온 맥가이버’는 그런 점에서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 이경옥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 결합형 교육과정은 학교와 오미마을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5-15 1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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