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산림조합(조합장 이도희)이 2025년 들어 눈에 띄는 성과를 잇따라 거두며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기대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상호금융 분야에서 잇단 수상을 기록한 데 이어 정기총회, 사회공헌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어가며“든든한 산림조합”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업적평가에서 김천시산림조합은 금상을 차지했다. 전국 142개 조합을 대상으로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 등을 꼼꼼히 따지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거머쥔 것이다. 불안정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라 더 의미가 크다.수상 소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2월 26일에는 중앙회 정기표창 시상식에서‘상호금융활성화’은상을 받아 조합의 금융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불과 한 달여 만에 연속으로 수상을 거머쥔 것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드문 성과다.조합은 내부 결속과 경영 안정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2월 18일 열린 제62회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합원 실익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건전한 금융 운영과 산림사업 내실화, 지역사회와의 상생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5월 9일에는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해 취약계층을 도왔고, 6월에는 산림녹지과와 손을 잡고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서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발 벗고 나선 덕분에 농가의 반응도 뜨거웠다.“조합이 있어서 한결 든든하다”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나왔다.이도희 조합장은“2025년은 김천시산림조합이 금융성과와 사회공헌을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라며“앞으로도 조합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천시산림조합은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상호금융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자원 활용 확대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조합원 중심의 경영 철학이 지역 사회와 맞물려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최종편집: 2026-05-15 1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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