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오는 11월 15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운동장에서‘2025 안동미래교육지구 미래교육 문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 어울림으로 함께 여는 미래교육 문화장터’를 주제로, 학생·학부모·교사·지역주민 등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동미래교육지구의 대표 교육축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과 학교의 협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문화장터는 체험마당, 나눔장터, 놀이마당, 홍보마당, 학생공연 및 즉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마당에는 25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환경보호, 창의공방, 미래진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체험쿠폰 3개를 모으면 ‘추억의 군고구마’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나눔장터에서는 12개 팀이 참여해 재활용품 교환, 업사이클링 체험 등 ‘지구를 살리는 나눔 실천’을 이어간다.●놀이마당(팝업놀이터)에서는 플레이버스, 깡통난로 만들기, 공구놀이, 추억의 사진관 등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홍보마당에서는 경북미래교육지구와 안동미래교육지구의 활동 영상이 상영되어 지역의 교육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실천 중심의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각 부스 이름표는 자체 제작하며,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권장한다.□ 홍성중 교육장은 “미래교육 문화장터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축제의 본보기”라며, “학생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행사는 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동미래교육지구 안동마을교육협의회가 주관하며,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자치와 나눔, 그리고 환경 실천을 실현하는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