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1월 9일(금), 안동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미래를 여는 행복한 마을학교 민간 위탁 협약 체결 및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마을 놀이터 마을학교, 옹기종기 옹천 마을학교, 안동마을교육지원센터 등 총 3개 마을학교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중심 마을교육공동체로 운영된다.
□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시는 2025년 12월 마을학교 운영 단체 공모를 실시하고, 공모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3개 단체를 최종 선정하였다.마을 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방과후·주말·방학 중 돌봄과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제공하며, 아동·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마을교육공동체이다.
□ 용상동에 위치한 온마을 놀이터 마을학교는 공동육아와 공동체 배움 교실, 마을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북후면의 옹기종기 옹천 마을학교는 청소년 커뮤니티 활동, 체험형 프로그램, 캠프 및 활동 발표회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마뜰어울림센터 내 안동마을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 자치회 운영을 기반으로 독서실, 동아리,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 성장 거점 공간으로 기능한다.
□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학교 운영은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 이라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여는 행복한 마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